
"유한한 시간 속에 존재하는 여러분.
만나 뵈어 영광입니다."
생 제르맹(Saint-Germain)
달 빛 의 진 실 을 알 아 낸 자

나이 : 30세
성별 : 남
젠더 관련 추가 사항 : -
키 / 몸무게 : 186cm / 70kg
출신지 : 프랑스
특기 : 보석마술
좋아하는 것 : 사색, 생 제르맹이 언급되어
있는 서적 읽기
싫어하는 것 : 말이 통하지 않는 치들, 과격한 운동
천적 : 마술협회의 집행자
성배에 비는 소원 : 근원에 소용돌이에 도달하기를
본인의 손으로 이룰 때까지 살아있는 것. 가능하다면, 재력이라던가 젊음이라던가도 뒷받침되면 좋을테고.
스테이터스
힘 :
민첩성 :
지성 :
정신력 :
경험 :
마술의 잠재력 :
행운 :
1
2
5
4
3
4
5
ㆍ외형
푸른 빛이 감도는 은색의 머릿결이 어깨 언저리에서 찰랑거린다. 왼쪽의 옆머리는 곱게 땋아내려 이목을 끈다. 끝이 날카롭게 뻗어있는 청색의 눈동자는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것 같은 빛깔을 띄고 있다. 창백하다- 까지는 아니지만, 생기가 없는 듯한 흰 피부는 그의 어두운 겉옷과 크라바트에 의해 더 돋보인다.
흰색 셔츠에 고급스러운 원단의 크라바트가 매여 있고, 어깨에 걸치고만 있는 남색의 긴 코트 덕에 안그래도 적지 않은 체격이 더욱 커보이곤 한다. 은제와 푸른 보석으로 세공된 체인 라펠이 차갑게 내려앉은 코트의 가운데서 빛난다. 멋스럽게 세공된 금색 손잡이의 검은 지팡이를 항시 들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ㆍ성격
누구에게나 예의바르고 겸손한, 현자라고 불려도 좋을 정도의 성격. 타인에게 언제나 일관적인 태도로 대하고, 가끔 엉뚱맞은 말을 하거나 장난을 걸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예법이 항상 곁들여져 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말투지만 의외로 힘있는 편.
하지만 한 편으로는 독특한 심상을 가지고 있는 듯.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에도 어딘가 붕 떠있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분명히 앞의 인물과 같은 주제로 대화하고 있는 것임에도 다른 곳을 보는 것 같다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ㆍ사용하는 마술
보석 마술
ㆍ기타
cv. 사쿠라이 타카히로 - Fate/Grand Order, 아서 役
- 1인칭은 나(私)를 사용한다. 타인에게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며, 겸손한 태도. 언행이나 예법은 역사가 깊은 귀족 자제의 그것을 떠올리게 한다.
- 마술 협회나 성당 교회의 사람들과도 연은 닿아있지만, 그곳에 속해있지는 않는다. 연구는 독자적으로 하고 있는 듯. 일반인들이나 일부 마술사 가문을 대상으로 활동해 생 제르맹이 다시금 나타났다, 라는 소문이 떠돌자 마술 협회에서 그를 찾아나서기에 이르렀다. 그 과정에서 보란듯이 나타나, 아직까지도 활동하고 있다. 믿을지 말지는 마음이라고. 그래서인지 사기꾼이라는 말도 있지만, 진짜 그를 생 제르맹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꽤나 있는 듯 하다. 사실은, 글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