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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운명을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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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메리 프라이데이 퀴블러로스(Solarmary F. Kübler-Ross)

시 작 과   끝 을   잇 는  

나이 : 17세 
성별 : 여성
젠더 관련 추가 사항 :  -
키 / 몸무게 : 152cm / 39kg
출신지 : 스위스
특기 : 마술 전반
좋아하는 것 : 수면
싫어하는 것 : (자신을 포함한) 인간, 신체활동, 매운 음식
천적 : 심지가 곧고 강한 의지를 지닌 자

성배에 비는 소원 : "내가 나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해 줘."

스테이터스

​힘 :
민첩성 :
지성 :
정신력 :
경험 :
마술의 잠재력 :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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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형

우울하고 차가운 인상의 소녀. 그녀를 눈에 담았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 분홍빛 가디건에 가냘픈 윤곽이 더욱 돋보여,

목부터 둘러진 붕대에 더해 유약하고 병약한 느낌을 주고 추위에 약한 건지 언제나 어깨와 팔 근처에는 프릴로 장식된 숄을

두르고 있다. 
반짝이는 은발을 땋아낸 단정한 반묶음에 비대칭인 옆머리 한 쪽에는 분홍색 리본을 매었고 앞머리엔 작은 헤어핀을 장식해

두었으며, 천천히 떨어지는 눈꺼풀에 둘러쌓인 눈동자는 맑은 하늘처럼 아름다운 벽색이나 금방이라도 밤별에 삼켜질 듯

위태롭고 처연하게 빛난다. 
새하얗고 아름답지만 인형처럼 창백한 피부와 누군가에 의해 그려진 듯한 행동거지들은 그녀가 마치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서찾아온 것만 같아, 평온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의 선연한 위화감으로 다가온다.

ㆍ성격

우울주의자(Gloomist).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염세적이고 비관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그렇기에 마술사로서는 치밀하며 비정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스로의 감정에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크나큰 약점이며 이는 스스로도 자각하고 있다.

이때문에 다소 충동적이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구석이 있으나, 이는 그녀를 이겨낼 수 없었던, 이겨낼 자신이 없었던 주변 환경의 탓이리라. 
이러나 저러나, 마술사로서는 일류에 가깝지만 사람으로서는 낙제점. 자존감도 낮고 신경질적이고, 까다롭기 그지없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뒤집어 쓸 내숭 정도는 있다. 있다 못해 썩어 넘칠 정도여서, '마술사'로서의 그녀를(그러니 즉, 그녀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한다면... 아마도 제법 전형적이고 틀에 박힌 인물상으로 기억 속에 남겨지게 될 것이다.

누구를 대할 때나 입꼬리를 재주있게 올리고, 스스로의 네거티브한 부분을 잘 숨기는 것. 단지 이것만이 사람들 사이에

녹아드는 방법임을 잘 알고 있으니까.

ㆍ사용하는 마술

사령술(Necromancy)
- 강령술과 저주술의 양 계통에 속해있는 마술. 남겨진 사체를 가공하고 버려진 영혼을 사역하여 구사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마술사들 사이에서도 크게 기피되며 터부시 된다. 그녀가 다루는 사령술은 퀴블러로스 가문에서

전문적으로 구사하는 특수한 사령술의 일종으로 사령술에 사용되는 '사령'과 '육신' 이외에도 그 결속을 굳게 다지는 '촉매'를

필요로 한다. 이 '촉매'는 생명에서 죽음으로 이르는 길에 가장 인접한 물질로 하여금 이 사령마술로 맺어진 결과물을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 그것을 사역하게 한다. 이런 극단적으로 발전된 사령술은 퀴블러로스 가문만의 특징이자

그 이름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명견의 마안(冥見の魔眼)

- 노블 컬러, 보석 위계, 미래시 계통의 마안.
사령과 영혼이 존재하는 세계 외측과 현세를 강제적으로 이어버리는 마안. 마안의 효력을 발휘하는 동안 술자가 인식하는

세계는 명계(冥界)와도 같이 인식되며 술자는 사령에게 있어서 개념적으로 우위에 선 존재가 되어 사령과 생령에게 실체화된

육신에 준하는 물리력을 부여하는 일도 가능케 한다.
또한 이는 반대로 말하자면, 현세에 존재하는 자 역시 명계에 있어야할 존재와도 같이 인식될 수 있는 마안이기에,

명견의 마안의 영향범위 내에 있는 개체는 사령 및 저주에 대한 내성이 대폭 저하된다. 그로인해 애초부터 항마력이 없는

일반인이거나 영매체질이 아닌 자에겐 치명적이며,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몹시 위험한 술식으로 기동한다.
즉, 이를테면 마안의 형태로서 구현된 고유결계와도 같은 것. 본디 진조를 비롯한 정령급의 종족이나, 최고위 사도가 행사하는 힘에 비견되는 레벨의 마안이나 그녀는 모종의 이유에 의해 선천적으로 이 마안을 타고났다.
한낱 마술사가 휘두르기엔 너무나도 과분한, 마술이라기엔 한없이 「원리혈계(이데아 블러드)」에 가까운 이 마안은

그녀를 시계탑 역사상 최흉의, 역대 마술사 모두를 통틀어 유례없을 최강의 네크로맨서로 칭해지게 된 그 핵심이기도 하다.

ㆍ기타

CV. 코우노 마리카 (高野 麻里佳)

 

 

 

 

 

 

 

 

 

 

- 여린 미드톤의 듣기 좋은 목소리지만 평상시에는 주로 높낮이가 거의 없는 정적인 어조로 대화한다. 이국적인 외형의 새하얀 미소녀지만, 그러면서 일본어에는 몹시 능숙해서 흡사 말하는 인형이라도 앞에 두고있는 느낌. 1인칭은 평범하게 나(わたし)이나, 상대로부터 자신을 부를 때는 이름을 부르게 하기 보단 '소라'라고 줄여 부르도록 권하는 편이다. 거리감을 좁히고자 하는 배려로 보이기 쉽지만(본인도 그런 점을 알고있고), 실상은 솔라메리라는 스스로의 이름이 싫어서, 또 대화에 있어 한 음절이라도 줄이고 싶어서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 시계탑의 제 3과, '프라이데이' 학파에서도 가장 명망있고 우수했던 '퀴블러로스' 가문의 현 당주. 「근원」이라는 이름의 진리가 죽음 너머에 있다고 믿었던 마술사의 사상이 극단적으로 발전한 결과, 퀴블러로스 가문은 잔혹할 정도로 정교한 사령술과 어느 마술사조차 감히 넘볼 수 없는 특수한 마술특성과 마술각인을 고안해냈으며 그 결과 마술사들 개개인의 평가는 차치하더라도 강대한 가문으로 성장했음에는 이견을 다는 이가 없었고, 이를 토대로 퀴블러로스 가문은 거듭되는 근친혼으로 그 혈통과 마술각인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어머니는 솔라메리의 어린 시절 지병으로 사망하였고 27대 당주인 솔라메리의 아버지가 최근 실종되어, 남은 가족이라곤 그녀에 비하면 비교적 평범한 재능을 지녔던 다섯 살 터울의 오빠만이 전부였으나 공교롭게도 그마저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사망한 상태이다.

- 스위스에 위치한 본가의 식물원에는 그녀와 이름이 같은 식물을 기르고 있다. '솔라메리' 라는 이름의 이 꽃은 검보라색 꽃잎을 지니고 있으며 햇빛이 비추어지면 서서히 맑은 하늘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대외적으로는 원예가 집안으로 이름이 있던 퀴블러로스 가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 꽃에서 따온 이름을 붙여준 건 어머니이다.

- 일본어에 능숙한 이유는 십수대 이전부터 퀴블러로스의 마술각인 조율을 맡은 분가가 미나이(薬袋)라는 이름의 일본계 가문이기에 어릴 적부터 접해왔던 영향이 크다. 현재 히구레마치 시에서는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 역시 미나이 가에서 제공받은 물건이다.

- 솔라메리는 시계탑에서도 누구나가 주목하는 인재였다. 어린 나이에도 강령과와 저주과의 복수전공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애버리지 원(Average One)이라는 희귀한 재능과 퀴블러로스가 갈고닦은 사령마술, 그리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명견의 마안(冥見の魔眼)」에 인해 최상급의 영매적성을 지녀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시계탑 내부에선 제법 유명인이었다. 현재는 휴학신청을 하고 히구레마치 시에 찾아왔으며, 그 목적은 당연히...

-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마안에 대해 "존재부적합자" 판정을 받아 마안의 제어가 어려워졌다. 정확히는 마안에 의해 불시에 환각이나 환청을 동반하는 혼팅이나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시달리곤 한다.

- 한정예장, 「에피카이레카키아」는 악세사리가 치장된 검은색 스틸레토 타입의 작은 단도로, 퀴블러로스 가문에서 전해지는 예장이다. 솔라메리는 언제나 이 물건을 휴대하며 그들이 다루는 사령술에 가장 알맞는 효과를 제공하는 이 예장은, 사령과 육신을 잇는 '촉매'의 효과를 더욱 강하게 증폭시키는 출력상승의 역할을 하며 이 예장의 도신에 닿은 촉매가 사용된 결과물, 즉 마술의 효과를 보강한다. 평소에는 인식저해 마술이 걸려있다.

 

- 퀴블러로스의 마술각인이 이식된 상태로, 마술각인은 입 속, 혀뿌리 너머 목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병약한 신체와는 별개로 상당한 신비가 축적된 마술각인으로 인해 신체의 재생능력 만큼은 월등하다. 이런 부분은 너무 잘 써서 문제.

마술계통

강령술, 저주술, 사령마술

마술회로/질

A+

마술회로/양

A++, 메인 약 40개, 서브 그룹 별 각각 약 10개.

마술회로의 특성 상, 발견되지 않은 마술회로 다수.

마술회로/편성

불안정, 몹시 은폐적

마술속성

지(地), 수(水), 화(火), 풍(風), 공(空)

마술각인 보유 여부

보유 중

마술예장

한정예장, 흑마술검 「에피카이레카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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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메리의 영주.

날카로운 획으로 두개골이 형상화 되어 있으며 비대칭이다.

오른쪽 손목에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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