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는 내가 구하겠어."
아처(Archer)
골 짜 기 의 백 합 화
진명 : 베르나르 드 클레르보
Bernard de Clairvaux
성별 : 남성
키 / 몸무게 : 179cm / 80kg
출전 : 사실(史実)
지역 : 프랑스
속성 : 질서 선
성별 : 남성
소환 촉매 : 어느 겨울에 받은 칙서
좋아하는 것 : 기억나지 않음
싫어하는 것 : 타의로 인해 개인이 상처받는 일
성배에 비는 소원 : □□□□의 완전한 소멸
라고 밝히나, 소환 된 본인 원래 이름은 알 수 없음

패러미터
근력 :
내구 :
민첩 :
마력 :
행운 :
보구 :
B
A
C
D
C
B++
ㆍ외형
- 다른 색이 보이지 않는 짙은 흑발, 붉은 눈.
- 태어났을 적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머리 색, 눈 색을 가졌었다고 하나 본인도 그 사실만 기억할 뿐 본래 어떤 외형이었는지는 알지 못한다.
- 어느 시대에 활약했는지 알기 힘든 외형을 고수하고 있다. 짧은 머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치의 흠도 없는 깔끔한 수트. 그런 외형이 오히려 '현대'에서 눈길을 끈다는 사실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ㆍ성격
- 어떤 선택 뒤에 따라오는 결과를 괴로워하며 후회를 할지언정, 절대 주어진 상황에서 손을 놓고 포기하는 법은 없다.
- 악이라 판단되는 것에 대한 처단은 가차없다. 그것이 설령 자기 자신이거나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 엄격하고 고지식한 성격이라는 것을 본인도 자각하고 있지만 고칠 생각은 없어 보인다. 엄격함은 타인에게는 물론 자신에게도 적용된다.
- 어린아이들에게 마음 약해지고는 한다.
ㆍ스킬
ㆍ클래스 별 능력
대마력 [ C ]
- 제 2절 이하의 영창에 의한 마술을 무효화한다. 대마술(大魔術), 의례주법(儀例呪法) 같은 대규모 마술은 막을 수 없다.
단독행동 [ EX ]
- 마스터 부재시에도 행동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이 지키겠다고 정의한 존재가 아직 살아있는 한, 마력은 계속해서 공급된다.
ㆍ고유 능력
무고의 괴물 [ C ++ ]
- 성인聖人. 소환된 본인은 성인같은 행세를 한 기억이 없을지 몰라도, 그 이름을 가지고 소환 된 이상,
그는 누군가를 이끌고, 희생하게 만들었고, 누군가를 말로 구원하였던 존재와 동급으로 취급된다.
갈구의 카리스마 [ A ]
- '그'가 생전 맹목적으로 추구했던 결과로 이끌기 위해 수많은 자들을 대상으로 발휘되었던 카리스마.
희사의 권유 [ D ]
- 신의 권능을 빌려 상대방에게 마력을 바치게 만든 뒤, 부족한 만큼 취한다.
ㆍ보구
Ad quid venisti
「너 무엇하러 이곳에 왔느냐」
랭크 : C+
종류 : 대군보구
최대포착 : ???
레인지 : ???
이곳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야말로 '무엇하러 이곳에 왔는지'는 이제 스스로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움직여야한다. 다음 선택을 위해.
머리에서 울리는 초침 소리를 따라서.
어둠 사이에서 떨어지는 빛을 바라보려 고개를 든다면,
그에게 쏟아졌던 ───찬사와 원망의 수만큼 화살이 떨어질 것이다.
성인으로 인정받은 자에 한정하여 위력이 올라간다.
ㆍ기타
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베르나르는 로마 가톨릭 성인 중 한 명으로, 12세기에 활동한 수도자이며 본래 설립자 3명 가운데 한명은 아니었지만,
흔히 가톨릭 교회 봉쇄 수도회 중 하나인 시토회Ordo Cisterciensis를 창립한 자라 불린다.
그 후 자신의 학덕과 지덕을 활용하여 수도원의 외부 일을 처리하게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유럽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중의 하나가 되어 통치자와 교황의 자문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십자군 전쟁 자체가 신을 위한 성전聖戰이라 확대 해석하며 2차 십자군 원정 모집을 위해 많은 사람을 모으기도 하였는데, 전쟁에 참여하는 이들은 하늘의 구원이 보장되어 있으므로 십자군에 참가하는 것이 곧 구원이라는 설파를 하며, 십자군에 참여하는 것이 곧 신을 향한 사랑의 증거이며 표시라 주장하였다.
하지만 2차 십자군 원정은 결과적으로 대패하였고 그의 가르침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끌었다.
이에 충격을 받은 베르나르는 신께서 이런 시련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괴로워하다 세상을 떠났다.
마테리얼
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여러 가지 활동과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왕성한 저술가로도 유명하다.
그 중 자신의 수도자들에게 행한 강론은 아가로 묶었다. 그는 자신의 저술과 설교에서 성서를 광범위하게
인용하는 이유를 말씀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박아 주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이 때문에 그의 저서와 신심은
오늘의 신자들에게도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그는 다양한 기질과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으며, '꿀처럼 단 박사'란 칭호를 얻었다.
1153년 8월 20일 클레르보에서 선종한 그는 1170년 교황 알렉산데르 3세에 의해 시성되었고,
교황 비오 8세는 1830년에 그를 교회학자로 선포하였다. 그는 스콜라 학파 이전의 신학자이며,
때로는 '마지막 교부'로 불리기도 한다.
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그런 그의 꿀에 감화되어, 소중한 고향도 사랑하는 가족도 버리고 ───구원을 위해 전쟁을 선택하였다.
그렇지만 선택했던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이었는가.
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그는 죄책감에 몸도 마음도 소원마저도 떠나보냈으나, 나만은 그래서는 안되었다. 그렇기에 '바라는 것'이 있는 쪽이 소환되었다.
잃은 것이 많다 하여도 상관 없다. 선택할 여지가 아직 남아있다면,
나아갈 수밖에 없다.
CV. 콘도 타카시
- 본래 영령으로 구분되었으나, ‘언젠가’, ‘누군가’와 계약하여 수호자가 되었다.

